안녕하세요. 실업수당 신청에 대해 여쭤 보고자 글을 올립니다.6개월 전 국민 취업 지원제도를 통해 6개월 근속을 하였고 11월 4일 입사하여 5월 4일 6개월 근속이기에 6개월 근속수당 또한 50만원 받았습니다.그러나 연장근무가 되지 않을 것같아 6월 17일에 그만 둘 것 같습니다. 육아휴직 대체여서 계약 만료로 나가야 되는 상황입니다.오늘 5월 13일에 6개월 근속 수당이 나왔고, 다시 국취를 시작하기 위해서는 3년의 시간이 필요하니 이건 제쳐두고 실업급여를 받으려 합니다. 문제는 제가 30일 그만 둔 것이 아닌 중간인 17일에 그만뒀다는 사실입니다.상실신고 또한 그때 모든게 될텐데 당장 7월 생활비가 빠듯해서요.저는 바로 7월 실업급여를 타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고 탈 수는 있을까요.팩트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5일 기준 만 7개월 재직 후 비자발적 퇴사 + 이직확인서 피보험단위기간(피보험단위계약) 180일 이상 나오면 실업급여 가능
그거 아니면 무조건 불가. 뭐 더 따지고 자시고 필요없는 겁니다. 이직확인서로만 판정함.
또한 위 조건 충족한 상태에서, 고용보험 전산에서 이직확인서 등록확인 후에 실업급여 신청하면, 건설일용직이 아닌 이상 2주 뒤에 첫 실업급여 수령. 다른 그 어떠한 예외도 특례도 사정봐주는 것도 없습니다.
좋으셨다면 공감이나 댓글도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소통하는 거 좋아하니까 자주 찾아와 주세요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