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가 친래진 오빠가 한명이있는데 전화도 자주 하고 연락도 맨날 하는 사이입니다 근데 그 오빠가 자기가 내년에 어른이 되면 당연히 연락을 자주 못 할텐데 연락 자주 못해도 자기를 버리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어제도 연락하는데 자기 버리지 말라고 이야기 합니다….. 저도 좋게 생각하는데 이런 말으니 조금 생각이 깊게 잠겨요ㅜㅜ 남자가 이런말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ㅠㅠ
노래로 만들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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